일요일인 9일 흐린 가운데 전국에서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계속해서 기압골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전남북동내륙, 경북내륙에는 눈(강수확률 60~90%)이 오다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충북북동과 경북내륙에는 밤에 다시 눈(강수확률 60%)이 내리는 곳도 있다.
중국북동지방에 머무르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드는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에서도 동풍 영향으로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중부전해상과 제주도전해상에서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전해상과 남해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에서는 1.0~4.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남해앞바다에는 0.5~2.0m로 일겠다.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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