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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조장혁, 노래제목과 딱 맞는 '촉촉' 보이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8 19:03

수정 2014.10.29 21:32



조장혁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박수를 자아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조장혁이 전설 주현미의 '비내리는 영동교'를 선곡했다.

조장혁은 주현미의 음색이 매력있고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지만 부르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노래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무대에 선 조장혁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노래 제목과 딱 맞는 촉촉한 음색으로 전설 주현미 마저도 흐뭇하게 했다.

처음에 잔잔하게 시작했던 무대는 곧 빠른 리듬으로 바뀌었고 조장혁 역시 리듬을 타고 객석의 박수를 유도하기도 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대기실에서 무대를 지켜본 거미는 "굉장히 남자답고 섹시해 보이세요"라고 조장혁의 무대를 극찬했고 김종서 역시 "뭘 보여줘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감탄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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