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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거미, 김종서 기록 깨고 최고기록 '갱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8 19:18

수정 2014.10.29 21:32



거미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거미가 최고 점수를 획득한 김종서 다음 순서로 나서게 됐다.

거미는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선곡했고 거미만이 아지고 있는 명품 보이스로 주현미의 노래를 재창조했다.


짙은 거미의 음색과 마지막의 절규하는 듯한 무대에 대기실의 가수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탄성을 지르고 환호했다.

주현미는 거미의 무대를 보고는 "제 욕심에 노래를 불렀지만 항상 미안했는데 오늘 거미의 무대를 보고는 이 노래가 처음부터 거미에게 갔으면 어땠을까 했어요"라며 가수에게 최고의 칭찬을 했다.



거미는 명곡 판정단에게 무려 445표를 받으며 앞선 무대에서 최고 점수를 썼던 김종서의 기록을 바로 갈아치웠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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