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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박영규, 공격하지 않고 버티는 이성계에 '불안'

파이낸셜뉴스

박영규가 공격을 하지 않고 버티는 유동근을 불만스러워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대하사극 '정도전'에서는 이성계(유동근 분)가 황산에서 일본군과 대치한 채 서로 공격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성계는 먼저 엉덩이를 떼지 않는 쪽이 이긴다고 확신했지만 개경에서는 이인임(박영규 분)이 이 보고를 받고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지금 상황이 딱 그꼴 아닙니까?"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최영(서인석 분)은 이성계를 믿어보자고 했지만 염흥방과 임견미(정호근 분)는 이성계를 믿을 수 없다고 맞섰다.

대신들이 다 물러간 후 임견미는 이인임에게 이성계가 다른 마음을 먹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불안해했고 이인임은 이성계의 부인을 감시하라며 이성계를 더욱 경계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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