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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박지선, 항문연고 공개에 얼굴 빨개지며 ‘당황’

파이낸셜뉴스

멤버들이 새 숙소에 도착해 화학제품을 거르기 위해 짐 조사에 나섰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여성특집으로 ‘화학제품 없이 살기’라는 새 미션을 받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로운 숙소에 도착한 여성 멤버들은 서로의 짐을 구경하며 화학제품을 걸러내기에 나섰고, 캐리어가 플라스틱이라며 보따리 짐을 싸온 박지선의 짐이 공개되었다.

그녀는 평소 약한 피부로 인해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못했고, 그녀의 천연 비누 공개에 다들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김지민은 “지선이 이건 꼭 발라야 겠다”라며 항문 연고를 꺼내 들었고, 박지선은 너무 놀라며 새빨개진 얼굴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신영은 “따끔따끔 간질간질 할 거야”라며 박지선의 고충에 공감해 주었고, 박지선은 결국 “나 여기서 연고 바를 거야”라며 제작진은 협박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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