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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문근영-김범 열애소식에 “당시 잘 몰랐다” 배신감 폭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9 17:17

수정 2014.10.29 21:19



서현진이 ‘불의 여신 정이’ 촬영 당시 문근영-김범의 연애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 출연한 서현진이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출연 당시 문근영 씨와 김범 씨의 연애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진심으로 잘 됐다고 생각한다. 잘 어울리지 않냐”며 “사실 촬영 당시에는 촬영하느라 너무 바빠서 두 분이 만나는지 잘 몰랐다.
근데 그랬더라”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서현진은 “(문근영 김범의)유럽 여행 소식을 들은 후에 지인들에게 ‘너는 뭐했냐’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며 “그냥 난 일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이상형 조현재에게 “곧 맛있는 것 사들고 보러 가겠다”고 말하며 밝게 웃어 훈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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