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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집중 근무제 도입,‘일등문화 만들기’ 캠페인

이설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LG U +는 집중 근무 시간제를 도입하고 서류 없이 구두로 보고하는 등 '일등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일등문화 만들기는 회사 내부에 효율적인 소통문화를 전파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LG U + 사원 협의체인 블루보드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LG U +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앞서 개발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켜 시장 선도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집중 근무 시간을 설정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류 없이 구두로 보고하는 체계를 갖추며 △오후 9시까지 한 가지 술로 1차만 하는 회식문화를 확립한다.

내부 보고나 회의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고 1%의 잠재력까지 끌어내기 위해 몰입을 해야 한다는 의지에서 시작됐다.

한편 LG U +는 시장 선도 문화 정착에 귀감이 되는 조직이나 직원의 모범 사례를 발굴해 전사에 알려 일등문화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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