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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4월 ‘UMCA 기업-기술 교류전’

강재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남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4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전시장에서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UMCA) 기업-기술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기업-기술교류전은 회원도시 간 상호무역을 촉진하고 기술교류를 확대하고자 회원도시 소재 기업 간(B2B)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 기술교류회를 결합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UMCA 회원도시 소재 업체 간 HS코드, 업종별, 보유기술에 따라 비즈니스·기술교류·기술이전·기술합작 1대 1 매칭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홍보 부스도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UMCA 회원도시 기업체 기업인 50명 정도가 초청될 예정이다. 기업-기술 교류전 당일 상담장에서 초청기업인의 모국어에 맞는 통역요원이 배치돼 의사소통의 어려움 없이 1대 1 수출 및 기술교류 상담이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중국, 러시아 회원도시 소재 기업체 간 B2B 상담을 할 수 있다.

한편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은 동북아지역 도시 중 기계산업이 발달한 도시 간 공동체로 창원시가 제안해 2005년 9월 결성한 국제기구다.

강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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