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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주혁, 아버지 故김무생 사진에 ‘눈물 뚝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9 19:52

수정 2014.10.29 21:17



김주혁이 아버지 故김무생의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서울 시내 곳곳을 여행하는 ‘서울투어’의 첫 번째 편이 방송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서울 추억 사진 콘테스트’가 펼쳐졌고, 심사 결과 김주혁이 콘테스트의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제작진은 “어떤 분이 같은 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다”라고 대상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김주혁 아버지인 故김무생과 어머니가 1967년 촬영한 사진으로, 우연히 김주혁이 사진을 촬영한 곳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촬영한 곳과 같은 곳이었다.



이를 본 김주혁은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에 눈물을 보이며 “저 사진은 어디서 찾았나”라고 말해 보는이를 짠하게 만들었다.


한편 남산에서 사진을 촬영한 차태현과 창경궁에서 사진을 촬영한 김종민 역시 부모님의 옛사진에 눈시울을 붉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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