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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2014] ‘피겨 신성’ 리프니츠카야, 프리서도 1위

뉴스1
[소치2014] ‘피겨 신성’ 리프니츠카야, 프리서도 1위

러시아의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위에 올랐다.

리프니츠카야는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71.69점, 예술 점수(PCS) 69.82점으로 합계 141.51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달 2013-201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139.75점을 넘은 본인 최고 기록이다.

리프니츠카야는 지난 9일 쇼트프로그램에서도 72.90점을 받아 자신의 최고 점수였던 72.24점(2014 ISU 그랑프리)을 뛰어 넘어 1위에 올랐다.

리프니츠카야의 활약 속에 러시아는 남은 프리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결과에 상관없이 총점 67점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확정했다. 2위 캐나다(56점)와 현재 11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이스댄싱 결과와 상관없이 러시아가 금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미국의 그레이시 골드는 올 시즌 최고 점수인 129.38점으로 2위, 이탈리아의 발렌티나 마르께이는 112.51점으로 3위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를 대신해 출전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112.33점으로 4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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