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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2014]한국 스키점프 3인 최종 결선 진출 좌절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대를 모았던 한국 스키점프 3인방이 최종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스키점프 대표팀 최서우, 김현기, 최흥칠은 10일 러시아 소치 산악클러스터의 러스키 고르키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노멀힐 본선에 출전했지만 30위까지 나갈 수 있는 2차 결선 출전이 좌절됐다.

최서우는 경기를 마쳤을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2차 결선 진출 희망을 가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선수들이 최서우보다 좋은 기록을 거두면서 33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최서우는 비거리 점수 60점(95m), 심사위원 점수 52.5점을 받아 합계 116.2점을 기록했다.

김현기는 합계 109.2점으로 41위, 최흥칠은 109.1점으로 42위에 그쳤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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