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1분기에 꼭 사야할 주식”-미래에셋
미래에셋증권은 10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1분기에 꼭 사야할 주식’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권해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의 미얀마 가스전은 4월, 8월, 12월에 정상 생산단계인 일일 5억입방피트까지, 현재보다 일일 1억입방피트씩 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분기별 가스전 개발 이익은 1분기 360억원에서, 4분기 900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분기별 이익이 증가 추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1분기는 대우인터 투자에 적기”라며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015년부터 4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 유입으로 예상되는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가치 상승, 재투자를 통한 신규 수익모델 발굴 등은 동사에 대한 투자매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연구원은 “대우인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하며 2014년 종합상사 내 최선호 종목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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