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브랜드 신발 명품화 사업’ 추진
부산시는 지역 신발업체을 대상으로 특수기능성 첨단소재, 인체공학적 설계, 디자인 개발 등을 위한 ‘2014년도 우리 브랜드 신발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명품화 사업은 지역 신발기업에 대한 개발 지원으로 부산브랜드 신발을 세계적 고부가가치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3억9800만원 규모로 경쟁력 있는 지역 5개 업체를 선정해 1억원 이내로 차등지급함으로써 개발의 합리성 제공과 개발품의 완성도제고에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를 참조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21일까지다.
지난해 우리 브랜드 신발 명품화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화승, ㈜자이로, ㈜와일드 캣, 티엔에스무역㈜, SG상사 등 5개 업체로, 이들 업체는 향후 5년간 34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뉴스1)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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