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여행박람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아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나라 한바퀴’라는 슬로건으로 300여 단체,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는 임실치즈체험, 코레일 열차체험, 생태관광 체험을 비롯한 각종 체험거리와 가족단위 및 어린이 체험요소들이 마련됐다.
특히 12년 만에 가장 많은 67일간의 공휴일이 있는 올해 관광주간 지정, 초·중·고 단기 방학,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등 여행 기회가 대폭 확대된 가운데, 국민들의 알찬 휴일여행 제시를 위해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들이 꾸미는 ‘내나라 구석구석 한바퀴관’이 주목해볼 만하다.
독도지킴이 서경덕 교수, 아마존의 눈물을 연출한 김진만 PD 등은 관람객들에게 여행의 의미를 환기시켜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늘어난 휴일, 알찬 여행 계획을 수립해 줄 여행작가들이 항시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여행코스를 상담해주는 여행상담관과 유명 여행작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는 여행강연장도 함께 마련된다.
또 ▲각 지자체의 여행지, 여행상품 체험 및 축제를 알리는 내나라 홍보마을 ▲여행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기획관과 여행상품판매관이 자리한 내나라 테마마을 ▲각 지방자치단체 추천으로 나온 지역 특산물을 살 수 있는 내나라 특산물마을 ▲각종 재미있는 체험으로 가득한 어린이 체험존 ▲테마파크, 리조트, 호텔 등 관광사업체도 관람객들과 만난다.
관광관련 오피니언 리더들은 전시장 내에 상주하며 창업 또는 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도 진행한다.
2014 내나라여행박람회와 관련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naenar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캔고루)에 2월 20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02)6000-8253, 1177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