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여행박람회’ 27일부터
‘2014 내나라여행박람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으로 27일부터 3월2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1홀에서 열린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아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나라 한바퀴’라는 슬로건으로 300여 단체,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는 임실치즈체험, 코레일 열차체험, 생태관광 체험을 비롯한 각종 체험거리와 가족단위 및 어린이 체험요소들이 마련됐다.
특히 12년 만에 가장 많은 67일간의 공휴일이 있는 올해 관광주간 지정, 초·중·고 단기 방학,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등 여행 기회가 대폭 확대된 가운데, 국민들의 알찬 휴일여행 제시를 위해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들이 꾸미는 ‘내나라 구석구석 한바퀴관’이 주목해볼 만하다.
독도지킴이 서경덕 교수, 아마존의 눈물을 연출한 김진만 PD 등은 관람객들에게 여행의 의미를 환기시켜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늘어난 휴일, 알찬 여행 계획을 수립해 줄 여행작가들이 항시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여행코스를 상담해주는 여행상담관과 유명 여행작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는 여행강연장도 함께 마련된다.
또 ▲각 지자체의 여행지, 여행상품 체험 및 축제를 알리는 내나라 홍보마을 ▲여행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기획관과 여행상품판매관이 자리한 내나라 테마마을 ▲각 지방자치단체 추천으로 나온 지역 특산물을 살 수 있는 내나라 특산물마을 ▲각종 재미있는 체험으로 가득한 어린이 체험존 ▲테마파크, 리조트, 호텔 등 관광사업체도 관람객들과 만난다.
관광관련 오피니언 리더들은 전시장 내에 상주하며 창업 또는 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도 진행한다.
2014 내나라여행박람회와 관련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naenar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캔고루)에 2월 20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02)6000-8253, 1177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