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방산업체 선정 위한 제안서 평가지침 개정

뉴스1

입력 2014.02.10 13:36

수정 2014.10.29 21:02

방위사업청은 무기체계 연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최적의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무기체계 연구개발 사업의 제안서평가 및 협상지침’을 개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함정사업의 체계개발과 양산(초도물량) 단계를 통합해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방사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조선업체 등 의견을 수렴 후 평가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침개정 발표 이후 통합 발주하는 함정사업에 대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최적의 연구개발업체를 선정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방사청은 기대하고 있다.

또 연구개발사업의 분류에 따라 별도로 운용하던 ’전장관리 정보체계 연구개발 제안서 평가지침‘을 ’무기체계 연구개발 제안서 평가 지침‘에 통합해 단일화된 연구개발사업의 제안서 평가지침 운용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방사청은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보장하고 공정·합리적인 제안서 평가를 위해 업체·관련부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