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인숲’은 제주올레 길이 지나가는 자연의 생태에 대해 알고 이를 활용한 건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휴인숲’은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달 넷째주 주말에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오름 식물의 가치, 생태사진 배우기, 곶자왈의 겨우살이와 인생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고 사단법인 제주올레측은 밝혔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올레 5코스와 서귀포 일원에서 ‘겨울에 더 빛나는 그대’를 주제로 열린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제주올레 5코스는 겨울에 붉은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 군락지가 포함된 곳으로, 동백오일을 이용한 마사지 체험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함께하는 힐링토크’를 통해 인생을 살면서 만날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064)762-2190.
(제주=뉴스1) 이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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