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교수협 “수원대 비리 철저한 감사 촉구”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는 “종합감사기간 동안 수원대의 문제점을 철저히 감사해 줄 것을 교육부에 촉구한다”고 10일 밝혔다.
교협은 “운영에 있어서 수원대는 많은 문제가 여러 해 동안 발생해 왔는데도 20여년동안 교육부에서 종합감사를 나오지 않았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 많은 문제점이 시정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감사요청자료도 함께 제출했다”고 말했다.
교협이 제출한 감사 요청자료에서는 신규 이사장 및 이사를 선임 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임원진 만들어지고 운영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당시 회의의 정족수 미달, 선임된 이사들이 자리 없던 것을 근거로 들고 있다.
또 총장의 금품수수, 횡령, 배임, 여대생 성폭행, 등의 대한 감사와 계약제교수제도의 불법운영, 교원인사규정을 무시한 채 인사권 행사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교협은 이 같은 내용과 관련해 ‘임원취임취소 및 직무집행 정지신청’을 교육부에 함께 제출한 상태이다.
(수원=뉴스1) 장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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