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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2014] 한국 쇼트트랙, 男 1500m 전원 준결승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0 19:37

수정 2014.10.29 20:48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이한빈(26·성남시청), 신다운(21·서울시청), 박세영(21·단국대)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예선을 통과, 준결승에 올랐다.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500m 예선 2조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레이스를 펼친 박세영은 2분21초087를 기록, 3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3조의 신다운과 6조의 이한빈은 각각 2분15초530와 2분16분412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세영과 같은 조에 배정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2분20초865를 기록, 2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