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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바로, 손흥민에 사과 “SNS 쪽지 보고 답장 못했다”

파이낸셜뉴스

‘라디오스타’에서 바로가 손흥민 선수에게 사과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꾸며져 윤현민, 바다, 바로(B1A4), 잭슨(GOT7)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바로에게 “축구선수 손흥민 씨와 친한 사이냐”고 물었고, 바로와 1992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손흥민을 언급했다.

바로는 “너무 팬이다 보니 브라질에도 갔었다. 근데 SNS를 먼저 팔로우 했더라.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친구등록을 했는데 SNS로 쪽지가 왔다. 친구 신청 해줘서 감사하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내가 빨리 보고 다른 일을 해서 답장을 못했다. 어느 순간 보니 지웠더라”고 본의 아니게 답장을 하지 못한 미안함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잭슨은 박진영의 남녀차별을 언급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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