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재정 55% 상반기에 24개반 52명 추진단 구성
【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지역경제 활력 증진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시의 올해 상반기 집행 목표는 연간 재정의 55%로 지난해 상반기 집행목표 54%보다 1% 늘어난 수준이다.
상반기 집행 목표액은 본예산 기준 3833억원으로 추후 이월사업과 공기업특별회계 목표액이 최종 확정되면 목표액은 더 늘어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당해 연도 예산을 다음 연도 1·2월까지 집행이 가능했지만,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해당 연도까지만 집행이 가능해져 연초에 앞당겨서 예산을 집행해 이월금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조기집행 목표달성을 위한 조기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6일 전 부서 예산담당자 회의를 개최했으며, 24개반 52명의 조기집행 추진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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