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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분기 바닥을 다지고, 2015년 실적 개선 기대-KB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0 07:21

수정 2015.01.20 07:21

KB투자증권 강선아 연구원은 20일 한화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4분기 한화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9조 5,064억원 (전년대비 -7.7%) 영업이익 659억원 (-66.6%)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0%, 70.4%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이는 연결 매출액에서 60.0% 비중을 차지하는 주력자회사 (한화생명, 한화케미칼등)의 실적이 4분기에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화 주가는 3분기실적 발표 이후 박스권 (29,000원~31,000원)에 머물러 있다"면서 " 주력자회사들 실적 부진이 전망됨에 따라 실적시즌에 주가는 추가적으로 조정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박스권 하단에서는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그 이유로 한화의 주요 투자포인트인 한화건설이 4분기 실적 바닥을 다지고 2015년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자체사업 역시 테크엠 합병과 2015년 '천무 프로젝트' 개시로 성장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란 점을 들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