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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드뷔, SIHH에서 '아스트랄 스켈레톤' 3부작 공개

이병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 왼쪽부터 엑스칼리버 오토매틱,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스켈레톤 더블플라잉 투르비옹, 엑스칼리버 브로셀리앙드.
사진 왼쪽부터 엑스칼리버 오토매틱,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스켈레톤 더블플라잉 투르비옹, 엑스칼리버 브로셀리앙드.

로저 드뷔가 SIHH에서 '아스트랄 스켈레톤' 3부작을 공개했다.

스위스 제네바의 명품 시계 브랜드 '로저 드뷔'가 '2015 SIHH'(스위스 고급 국제 시계 박람회)에 스켈레톤 시리즈의 스페셜 피스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저 드뷔는 모든 제품에 최고급 세공에 대한 스위스 보증 마크인 제네바 실(Geneva Seal) 인증을 받는 세계 유일의 시계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세계에 22개의 부티크를 포함한 218개의 독점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3개의 부티크가 있다.

올해 SIHH에 출품한 로저 드뷔의 테마는 '아스트랄 스켈레톤의 해'로, 스켈레톤이라는 브랜드의 상징인 반짝이는 별을 형상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피스는 '테크니컬', '오토매틱', '크리에이티브'의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테크니컬 스켈레톤'은 시계의 다양한 부분에 알루미늄, 러버, 다이아몬드 등의 소재를 시계에 접목 시킨 것이 특징이다. '오토매틱 스켈레톤'은 기존의 수동식 무브먼트를 오토매틱 시계에 적용한 모델이다. '크리에이티브 스켈레톤'은 여성을 위한 스켈레톤 시계로, 3.44캐럿의 보석으로 장식된 '엑스칼리버 브로셀리앙드'가 공개됐다. 이 제품은 주얼리 시계의 화려함과 함께 정교한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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