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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글로벌 경쟁서 낙오자 안되려면 노동개혁으로 체질개선 해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0일 "노동시장 개혁 등 4대 구조개혁을 통해 획기적으로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낙오자 될 수 있다"며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세계를 상대로 수출을 해 먹고 사는 나라인만큼 모든 기준을 세계주요 경쟁국에 맞춰야 한다"며 "더 강한체질을 갖추지 못하면 세계경쟁에 뒤쳐지고 미래세대에 지금보다 못한나라를 물려주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따라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노동개혁에 대해 반대하거나 비협조적으로 일관하는 것은 이러한 우리 국가의 미래를 생각할 때 도저히 있을수 없는 것으로 시대를 역행하는것"이라며 "미래세대에 크나큰 짐을 안겨주는 것 임을 우리 모두 인식해야한다"고 힘 줘 말했다.

김 대표는 한국노총이 26일 다시 노사정위원회 복귀에 대해 논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노동개혁은 낡은 노동시장을 개선해서 선진적인 노동시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비정규직과 정규직간의 격차해소, 청년장년층의 상생협력을 위한 길이자 모든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것"이라며 "강경 소수파가 목소리를 높여 자기 이익만 챙기면 전체 시스템이 퇴행하게되고 결국 국가경쟁력은 내리막길을 걸을 수 밖에없다"며 노사정위 복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