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유안타證,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 이벤트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 코스피200 선물옵션 이벤트
유안타증권 코스피200 선물옵션 이벤트

유안타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미니KOSPI200 선물·옵션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미니KOSPI200 시장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미니KOSPI200 선물·옵션 상품의 거래수수료와 청산결제수수료를 올 연말까지 2개월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유안타증권은 한국거래소의 시장 활성화 방안에 동참하고자 같은 기간 동안 미니KOSPI200 선물·옵션 매매수수료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특히 최근 발표된 '회원이동 자율성 제고를 통한 투자자 보호강화 방안'에 따라 기존 거래 증권사에서 적용되던 기본 예탁금이 증권사 이동 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유안타증권에서 신규로 거래하는 고객도 기본 예탁금 증가 부담 없이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안타증권 장성철 Retail전략팀장은 "미니KOSPI200 시장은 기존 코스피200 선물·옵션보다 거래규모가 작아 개인투자자의 시장 참여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며 "차익 및 헤지거래 등 다양한 투자가 가능한 미니KOSPI200 시장에 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전국 지점,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투자원금손실 또는 원금초과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높은 레버리지와 가격 변동성으로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계좌 잔고가 유지증거금에 미달하는 경우 계약의 일부 또는 전부가 강제 청산될 수 있고, 시장 급변동시 예탁잔고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