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활용사업자에 최대 3억원 지원
서울시는 영세 재활용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0억원의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연 1.45% 이율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연 1.75%에서 0.3%포인트 인하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1997년부터 폐플라스틱, 폐지 등 재활용품을 가공 처리하는 재활용사업자와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등 106개 업체에 150억원을 지원해왔다.
업체당 신청 가능한 융자금액은 시설자금(재활용 시설·장비의 개선·확충 및 기술개발) 2억원 이내, 운전자금 1억원 이내로 최대 3억원이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운전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서울시는 업체의 신청이 완료된 이후 융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의 타당성 등을 심의해 융자 대상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희망 사업자는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청 자원순환과(02-2133-3696)로 문의하면 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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