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당원 가입은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시스템으로 입당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시·도당을 통한 당원가입에 소극적이었던 청·장년층의 입당이 늘어날 것이란 게 당 측의 설명이다.
특히 국민의당의 온라인 당원 가입 시스템은 타 정당과 달리 '당원 가입 중복체크 기능'을 보완했다. 이것은 온라인 가입을 통해 기존 당원의 입당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중복으로 가입이 이뤄지는 단점을 개선한 것.
국민의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송교석 위원장은 "온라인 가입당원의 숫자와 실제 당원의 숫자가 이중으로 부풀려져 관리되지 않기 때문에 국민의당 당원은 허수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당원가입 절차완료와 동시에 입당 처리 및 심사를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입당원서 접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송 위원장은 "사용성을 고려한 UI(User Interface)로 당원 가입 절차를 쉽고 편리하게 간소화했다"며 "서버와의 통신을 암호화하여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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