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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에너지 업체들, 소기업 M&A 활발 예상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형 석유업체들이 저유가로 고전하고 있는 소규모 업체들을 적극 인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IB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여전처럼 조만간 업체간 인수합병(M&A)이 쏟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유가로 특히 소규모 업체들은 더 큰 고전해와 이들은 앞으로 엑손모빌이나 셰브론, 로열더치셸 같은 메이저 업체들의 인수 대상이 될 것이라 보이는 가운데 변수도 남아있다.

유가의 변동성이 크다는 것과 고전하는 업체들이 자산을 매각하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4·4분기 미국 에너지 업체 M&A 규모는 지난 5년래 가장 저조했던 것으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의 지난달 조사에서 나타났다.

하지만 언스트앤드영(EY)의 애널리스트 밴 스콧은 M&A붐은 시간 문제라며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낙관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국제뉴스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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