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고양전시장, 새로운 CI 첫 적용하며 이전 개관
퍼시스는 고양 전시장이 지난 19일 새로워진 퍼시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모습으로 고양시 화전동에 이전해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총 264㎡의 1, 2층으로 구성된 고양 전시장은 새로운 로고타입을 적용한 기본 간판에 더해, 슬로건 'Office we love.(우리가 사랑하는 오피스)'를 테마로 한 대형 플렉스 간판을 추가로 설치함으로써 따뜻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고 브랜드 노출과 주목도를 높였다.
또 실내에는 워크스테이션, 회의공간, 중역공간 등 각 사무공간에 적합한 퍼시스의 주력제품들을 다양하게 전시했다.
퍼시스는 고양 전시장 리뉴얼을 시작으로 전시장 개선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정비한 CI 시스템에 맞춰 신규 전시장 및 노후화된 전시장의 인테리어와 구조를 변화시켜, 고객에게 보다 감성적인 브랜드 체험 환경과 서비스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다.
이는 사무가구 제조를 넘어 사무환경 전반에 대한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퍼시스의 사업방향과도 직결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퍼시스 관계자는 "퍼시스는 기업간거래(B2B)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지만, 그 특성상 최종 사용자의 체험과 감성을 중시해야 하는 기업 대 고객간거래(B2C)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며 "달라진 전시장들을 필두로 오프라인 영역에서 소비자들과 보다 친근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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