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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1인 창조기업 메카…15개 추가 선정·총 80개 육성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 수성구가 1인 창조기업 육성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23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 15개를 추가 선정, 내달부터 본격 지원에 나선다.

업종별로는 일반창업 분야 3개를 비롯해 지식서비스와 기술창업 분야에 각 6개 기업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명, 30대가 8명, 40대 이상이 6명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오는 25일 수성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내달부터 비즈니스센터에 입주, 본격적인 창업을 시작한다.

이들은 비즈니스센터 내에 있는 사무실 집기와 비품, 장비, 공동작업실, 회의실 등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10개월간 매달 70만원의 창업활동비도 지원받는다.

또 수성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를 비롯해 지역 축제, 각종 행사와의 적극적인 연계 지원으로 판로개척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1인 창조기업의 성공은 청년실업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열쇠"라며 "앞으로 1인 창조기업인들의 창업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지난 2011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1인창조기업 육성에 나서 지난해까지 80개 기업을 육성, 12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또 42건의 정부지원 사업 선정, 벤처기업인증, 특허등록 등 괄목할 성과를 올렸다.

gimju@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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