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대한민국, 활명수에 살다' 출간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인 활명수의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낸 '대한민국, 활명수에 살다'가 출간됐다.
1897년 탄생한 활명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가장 오래 된 브랜드로 현재 소비자 인지도는 99.8%에 달하며 연간 1억 병이 생산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대한민국, 활명수에 살다에서는 119년간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궤를 함께하는 활명수의 역동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이번 책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의 첫 신문기사와 광고, 활명수의 상표권을 도용한 신창약방의 사과 광고 등은 국내 초창기 기업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신문 자료가 디지털화되면서 알려지지 않은 자료를 발굴, 분석이 가능해져 이룬 성과다.
책의 저자인 전병길씨는 "대한민국, 활명수에 살다의 출간을 계기로 활명수가 120년 가까이 브랜드의 생명을 이어 온 힘의 원천을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