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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내년 전장부품 매출 확대 '매수' 유지
NH투자증권은 7일 아모텍에 대해 내년 전장부품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텍의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10.5%의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비교적 수익성이 낮은 스마트폰 안테나 사업부 매출이 감소하고 이익률이 높은 자동차용 세라믹칩 부문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견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실적흐름은 결국 아모텍의 자동차 전장부품 매출확대 시그널이라는 판단이다. 최 연구원은 "이는 스마트폰 시장수요에 의한 영업이익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강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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