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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전휴게소(전주 방향) 전망대, 관광 명소로 인기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황전휴게소를 찾은 고객들이 전망대 '사랑의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전휴게소를 찾은 고객들이 전망대 '사랑의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순천완주고속도로 황전휴게소(전주 방향) 전망대가 관광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황전휴게소는 '노고단 운해'와 '섬진강 청류', '오산과 사성암' 등 전라남도 구례 10경 중 일부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를 조성했다.

지난 2012년과 2013년 전망대 이용 고객들을 위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사랑의 포토존'과 분수 생태 연못을 각각 추가로 설치,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지리산 등으로 오가는 여행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황전휴게소 전망대를 배경으로 한 사진이 퍼지면서 '풍경 좋은 휴게소'로 알려져 고속도로 필수 관광 코스로 인식되고 있다.

신유선 소장은 "휴게소 이용뿐만 아니라 전망대를 보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전망대가 관광 명소가 된 만큼 세심한 관리와 시설 확충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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