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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中 춘절효과와 신제품 출시 등 4·4분기 실적 개선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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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001800), IBK투자증권(104770)

IBK투자증권이 7일 오리온의 중국 제과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제과 업황이 지난해보다 1~2% 역성장 중이지만 춘절 판매 효과가 반영되고 광고판촉비 절감에 따라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면서 "4·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15억원과 73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4.6%, 13.3%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특히 중국 제과에 대한 기대감을 3가지로 요약했다.

우선 프리미엄 제과인 마켓오 리얼브라우니가 지난 1일 생산에 돌입해 이르면 다음주부터 주요 도시 대형마트 등을 통해 판매된다. 마켓오 리얼치즈칩, 바나나맛 초코파이 등 프리미엄급 신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신제품 판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초코파이와 감자칩 등 일부 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다. g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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