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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전력시장 호황에 추가상승 가능

김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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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005940), LS전선(104230)

NH투자증권 8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베트남 시장의 업황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베트남 전력시장이 국내 전력시장과 유사한 구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경제성장이 이뤄지는 국가들의 전력수요는 1차산업, 주택용 전력수요 비중이 줄고 제조업과 서비스업용 전력수요 비중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도 주택용 전력수요 비중이 줄어들고 제조업용 전력 수요 비중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 연구원은 "베트남 전력수요는 지난 1990년대부터 연간 14% 이상 성장했다"며 "국내 전선업체들과 비교하면 LS전선아시아가 추가적 주가 상승 여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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