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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5년간 연평균 4.30% 제시
사학연금공단이 내년부터 2021년까지의 중장기 자산배분안을 제시했다. 목표수익률은 연평균 4.3%다.
사학연금은 9일 서울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자산부채종합관리에 따른 전략적자산매분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사학연금은 연금법 개정 등 저성장·저금리 경제여건을 반영해 5년간 연평균 목표수익률을 설정했다. 아울러 대체투자 비중을 현재 16.17%에서 18.07% 높이고 해외주식을 9.84%에서 12.09%까지 확대하는 안을 확정했다.
이번 행사는 자금운용관리단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mail protected]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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