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CJ프레시웨이, 열대과일 통조림사업 확대

홍석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CJ프레시웨이(051500)

S&W파인푸드인터와 B2B 독점공급 계약 체결

CJ그룹의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글로벌 식품브랜드인 S&W 파인 푸드 인터내셔널(Fine Foods International)의 열대과일 통조림의 독점 공급권을 확보해 열대과일 통조림 사업 확대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S&W 파인 푸드 인터내셔널과 파인애플캔과 후르츠칵테일 캔 등 열대과일 통조림에 대한 B2B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W는 1896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식품 전문 기업으로, 세계최대 열대과일 통조림 생산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S&W브랜드 열대과일 통조림은 필리핀 직영 농장에서 재배한 파인애플을 곧바로 가공해 제품화 함으로써 당도와 신선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필리핀 직영 가공공장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수 수입업소로 등록돼 있어 안정성도 이미 검증됐다. 국내 열대과일 통조림 유통시장은 연간 약 6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필리핀에서 가공된 열대과일 통조림이 86% 정도 국내 유통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계약체결로 연간 60억원 규모의 추가 매출이 발생해 열대과일 통조림 시장에서 약 19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