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뉴욕증시] 다우지수, 0.29% 하락 마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2.31 09:07

수정 2016.12.31 09:07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57.18포인트(-0.29%) 하락한 1만9762.60으로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10.43포인트(-0.46%) 떨어진 2238.83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48.97포인트(-0.90%) 내려간 5383.12로 장을 종료했다.

이날 증시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뉴욕 증시는 연간 10% 안팎의 성장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올 한 해간 13% 상승했으며 S&P는 9.5% 올랐다. 나스닥은 7.5% 뛰었다.
다우 지수의 경우 3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 한 해 다우 지수의 경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등에 따른 큰 충격을 받았지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3월 6547.05 대비 3배 이상 뛰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내년에도 이같은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의문이라는 게 WSJ의 전망이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