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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미래부 차관 "서울센터 예산 서울시와 적극 협의"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사진)이 서울시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서울센터)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며 서울 혁신센터에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들의 불안감을 달랬다.

홍 차관은 3일 2017년 첫 현장방문으로 서울센터를 찾아 서울센터가 보육하고 있는 창업가들에 대한 격려와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혁신센터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홍 차관은 "창업가 여러분들이 기술개발과 사업화 준비로 밤낮없이 노력한 덕분에 혁신센터가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가 추경을 통해 서울센터 지원예산을 확보하도록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미래부 차관 "서울센터 예산 서울시와 적극 협의"
현재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을 위한 20억원의 시비를 삭감한 상태다.
이에 미래부는 서울시와 서울센터의 예산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미래부 차원에서 별도의 예산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홍 차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육기업에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부가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창업가 여러분들도 안심하고 창업 활동에 매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