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 채용박람회' 25일 강서체육공원서
녹산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서부산권 구인 기업체와 구직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오는 25일 오후 2~5시 대저동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강서구청, 북구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2017년 서부산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농심 부산공장, 정산인터내셔널, 씨앤투스성진 등 지역 우수기업 40개 업체가 행사장에 직접 채용부스를 마련해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또 디프로매트, 우성냉동, 와이시피 등 22개 업체는 채용공고 게시를 통해 필요 인력을 모집하는 간접방식으로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챙긴 다음 행사장을 찾아 구직자용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구인업체와 현장면접을 통한 채용 뿐 아니라 직업심리검사·해석, 입사지원서, 면접 클리닉, 증명사진관, 타로 직업운세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찬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경준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은 "최근 고용없는 성장 등으로 일자리가 줄고 있는 취업시장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 행사가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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