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8일 진주혁신도시 소재 LH 본사에서 '혼밥시대의 곁집, Share House'를 주제로 한 제21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청년층의 경력개발 및 취업지원을 위해 1995년 첫 공모를 시작해 올해 21회를 맞았으며 전국 67개 대학 총 203개팀이 출품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상에는 김유빈.김유진(전남대)의 '자발적 취락', 금상에는 손민진.차윤정(명지대)의'Double Share', 은상에는 임정환(성균관대)의 '벗고만나요'가 각각 선정됐다. 출품작을 심사한 결과 대학생들은 청년층 셰어하우스에서 개인이 거주하는 공간의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마당, 중정 등 내부지향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입주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공간적 위계를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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