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비엔그룹, ‘위·아·자 나눔장터’ 11년째 동참

강수련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2일 부산 부전동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 개장식에서 비엔그룹 조의제 회장(왼쪽 세번째)이 내빈,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2일 부산 부전동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 개장식에서 비엔그룹 조의제 회장(왼쪽 세번째)이 내빈,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 비엔(BN)그룹은 지난 22일 부산 부전동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나눔행사 ‘위·아·자 나눔장터’에 올해로 11년째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아·자란, ‘We start’ ‘아름다운 가게’ ‘자원봉사’의 줄임말이다.
이날 비엔그룹은 조의제 회장의 명사 기증을 포함해 전 계열사 임직원이 도서, 의류, 운동기구, 캠핑용품 등 십시일반 내놓은 1350여 점의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행사 주최 측에 전달했다.

조 회장은 “위·아·자 나눔장터에 동참한지 11년이 됐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임직원들이 본인의 소중한 물품을 아낌없이 기부하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전하고 또 전달받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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