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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에이치알(HR)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지난 20일 도서 기증식을 열고 소아암.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도서 1865권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도서는 '사람인 사랑 나눔 도서 기증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그림책, 동화책 등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아동 도서를 비롯해 환아를 보살피는 가족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포함하고 있다. 기증 도서는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전국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병동이나 쉼터 내 미니도서관 등 각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람인HR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1~2회씩 '사랑나눔 도서기증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와 기부 도서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사람인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는 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모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람인은 지난 19일 서울 구로동 사람인HR 본사에서 '블라인드 채용 프리패스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공채 시즌 최대 이슈인 블라인드 채용과 관련한 강의가 진행되어, 참가자 모집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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