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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일자리창출위원회' 출범… "취업난 해소 기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25 16:32

수정 2017.10.25 16:32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일자리창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예탁원은 위원회 운영지원 등을 위해 '일자리창출반'을 신설하고, 산하에 일자리 확대반, 신사업 기회 창출반, 파트너십 강화반, 고용 창출반 등 4개 실무반을 설치했다.

위원회는 일자리 창출 정책을 수립·이행 및 점검하는 등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병래 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등 임원 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외화증권을 활용한 담보관리 및 대여서비스 확대로 고객사의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기업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지원, 핀테크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 통한 핀테크 기업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예탁결제원이 보유한 증권정보 및 인기 콘텐츠를 확대 제공하고, 핀테크 사업화를 지원해 관련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간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만들었으며, 파견 및 용역 비정규직을 위한 협의 기구도 구성할 방침이다.


한편 예탁원의 올해 정규직 채용 규모는 60명으로 작년(29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