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개설' 협약
부산시와 금융위원회는 25일 오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대, 한국해양대와 '부산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개설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지역의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육성 지원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부산 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개설을 추진,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달 부산대·한국해양대(공동 학위과정)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위와 부산시는 2020년까지 학생교육경비, 시설비 등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양 대학은 기존 대학원과정과 차별화된 내실 있는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인재 육성을 위해 부산대·한국해양대와 협력하게 돼 든든하게 생각한다"면서 "서로 손을 잡은 만큼 향후 부산 금융중심지를 대표하는 국제적 수준의 글로벌 금융육성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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