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CJ대한통운, 민-군 물류 교류 활성화에 ‘앞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26 08:29

수정 2017.10.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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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민-군 물류 교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6일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에 위치한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서 1사 1병영 제휴 부대인 육군 종합보급창과 '민군 협력 기반 군물류 효율화 추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물류운영 효율화 방안 논의 △물류인프라 및 시스템 교육 △물류운영 성공사례 공유 △향후 협력 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민-군 교류를 통해 국방 물류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안보와 강한 육군에 기여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단순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이 서로의 장점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 이후 CJ대한통운과 군은 TES이노베이션센터 및 물류센터를 돌아보며 현장 운영 노하우를 직접 볼 수 있는 인프라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TES이노베이션센터는 CJ대한통운이 지난해 물류업계 최초로 설립한 R&D센터로 첨단 물류장비 및 신기술 연구, 현장 적용 테스트, 솔루션 개발 등이 이뤄지고 있다.


대한통운은 지난 2012년 육군종합보급창과 선진 물류시스템 및 경영기법 교류를 위한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 선진 물류 운영 기법을 전파하는 '군수 물류 전문가 교육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