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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금융감독원 콘테스트 전문대 유일 입상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12회 전국 대학생 금융콘테스트'서 우수상 수상

영진전문대는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제12회 금융공모전 '전국 대학생 금융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문대로는 유일하며, 4년제 대학생들과 당당히 겨뤄 얻어 낸 돋보이는 성적.

스마트경영계열 안광명씨(2년, 금융실무전공) 등 5명으로 이뤄진 팀은 '금융에도 성격이 있다'는 작품을 제출,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금융상품 선택 시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적절한 상품을 매치시켜야 한다는 내용으로 성격유형지표를 금융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상학생들은 금융분야 현장맞춤형 우수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개설한 금융실무전공반 소속이다.

금융실무전공반은 금융기관에서 요구되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방과 후에는 전공학생 30여명 전원이 참여하는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수업에서 미처 소화할 수 없었던 학습 내용을 동기생들 간 튜터링을 갖는다. 또 금융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수들이 나서 특강을 지원한다.

우수상을 받은 안씨는 "영진 자율향상프로그램으로 동기들이 서로 묻고 답하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 준비도 YAP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교수님의 지도를 받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김영목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4년제 대학과 경쟁해 거둔 값진 성적"이라며 "금융기관 취업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융분야에 최적화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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