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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니커 서포트, 풀-스택 보안 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27 11:17

수정 2017.10.27 11:17

글로벌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전문기업 스피니커 서포트가 기업 내부 네트워크 시스템, 운영체제, 응용계층 등 소프트웨어 위협 방지를 강화하기 위한 솔루션 확대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라클, SAP 등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는 다수의 기업들이 유지보수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솔루션에 대한 높은 니즈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피니커 서포트는 자사의 전문 보안 서비스와 ISO(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공인 받은 프로세스를 결합해 더욱 향상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글로벌 보안서비스(SaaS, Security-as-a-Service)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얼럿 로직(Alert Logi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기업으로는 최초로 풀 스택(Full Stack)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피니커 서포트는 얼럿 로직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투입 공격, 교차 사이트 스크립팅, 지휘 및 통제 및 오픈소스 웹 어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 분야에서 웹, 서버에 대한 위협을 방지한다. 보안 솔루션 분야 선두기업인 얼럿 로직은 심층적인 보안 모니터링 등 기술을 제공한다.



스피니커 서포트의 맷 스타바 CEO는 “스피니커 서포트는 기본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보안 전문기업 얼럿 로직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앞으로 더욱 강력하고 믿을 수 있는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데이터베이스만을 기반으로 하는 경쟁사 보다 훨씬 앞서가는 솔루션”이라며 “한국시장에서도 클라우드, 호스트,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행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를 보안하는 솔루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얼럿 로직의 글로벌 채널 담당 밥 래이튼 부사장은 “완전한 보안 시스템과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전문 서비스의 결합은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더욱 향상시키고 벤더가 제공하는 보안 모니터링과 패칭을 강화할 수 있다”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스피니커 서포트 고객들을 함께 보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스피니커 서포트는 8개의 글로벌 지원센터를 통해 데이터 보안,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프라이버시 및 보안 규정과 기준과 관련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