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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클럽스, 한국골프대학과 인재양성 협력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쿨클럽스, 한국골프대학과 인재양성 협력

세계적인 피팅 업체 ‘쿨클럽스’가 한국골프대학과 골프 피팅 솔루션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관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한국골프대학의 학생들은 쿨클럽스의 시스템을 이용해 다양한 골프 피팅 솔루션을 제공받게 된다. ‘2017 쿨클럽스 골프 피팅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골프 관련 대학에 골프 피팅 시스템 지원 및 특별 교육 프로그램 등의 지원과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현장실습 제공 등으로 구성돼 골프 피팅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이다.

또한 현장 기술 위주의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프로그램들과 달리 쿨클럽스 사업의 각 부문을 이끌고 있는 임원 및 마스터 피터가 제공하는 특별강의와 전문 피팅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과 차별화를 지향했다.

쿨클럽스는 전문 피터들이 골퍼들의 피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2만8000여가지의 데모 조합을 이끌어낸다. 이 가운데 골퍼에게 맞는 최적의 클럽 스펙을 제공하며 이를 토대로 한 S3 시스템과 SST 퓨어 장비로 샤프트의 품질 오차까지 잡아내는 정확한 골프 피팅 작업을 진행한다.

서범석 한국쿨클럽스 총괄이사는 “콘텐츠가 자산인 한국골프대학에 골프 피팅 솔루션을 제공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부터 운영되고 있는 쿨클럽스 골프 피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점차적으로 다른 골프 관련 대학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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