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토픽

'우연의 일치'를 담은 사진의 묘미

정용부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데니스 체린 홈페이지
/사진=데니스 체린 홈페이지

영국의 한 사진작가가 수년에 걸쳐 일상 속 절묘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런던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데니스 체린은 세상을 보는 다른 방식으로 우연이지만 딱 떨어지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오고 있다.

그의 사진은 일상 속에서 소재를 찾는다. 빛과 그림자 또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일시적인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다. 이 한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위해 작가는 수시로 주변을 관찰하는 한편 수 시간을 기다리기도 했다.

체린의 이 프로젝트는 5년 전부터 시작됐다. 그러는 동안 마드리드, 런던, 이스탄불, 타이베이 등 여행을 다니면서 한 장씩 시리즈를 진행해 오고 있다.

그는 홈페이지에서 "나는 주변 세계를 관찰하고 느끼며 이를 포착하는 데 강한 희열을 느낀다. 사진은 비언어적인 '중간'의 순간을 포착하고 봉인하는 나의 도구다."라고 밝혔다.

'우연의 일치'를 담은 사진의 묘미
'우연의 일치'를 담은 사진의 묘미
'우연의 일치'를 담은 사진의 묘미
'우연의 일치'를 담은 사진의 묘미
'우연의 일치'를 담은 사진의 묘미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