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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코스피, 추가상승 후 중하순 이후 횡보 예상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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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004080), NH투자증권(005940), 흥국(010240), 선진(136490)

코스피 지수가 11월 중하순 이후 횡보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오태동 NH투자증권은 연구원은 28일 "코스피는 코스피는 추가상승 후, 중하순 이후에는 횡보 또는 얇은 조정흐름이 예상된다"며 "업종별 순환매가 연말까지 지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식시장 상승세의 원인은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내성, 선진국과 신흥국 경기의 동반 회복과 그에 따른 수출 서프라이즈, 금융시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진국 통화정책 변화 등으로 오 연구원은 분석했다.

이러한 여건에 힘입어 외국인 투자자는 다시 한국 주식을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것. 다만, 업종별 수익률 쏠림 현상은 랠리에 대한 체감지수의 편차를 키우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오 연구원은 "경기민감 성장주 중심 기존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가운데 낙폭과대주 순환매가 예상된다"며 "11월에는 통상 3·4분기 실적 호전주와 연말 배당주, 내년 경기 및 정책에 대한 기대감, 연말 선진국 소비 시즌 효과 등이 주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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